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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아태지역 오피스 임대시장, 임대활동 활발

2015년 1분기에 약  2천만 평방피트 규모의 오피스 물량 공급에도 불구하고 공실률은 0.4% 포인트 증가한 9.9%를 기록하며, 조정되는 수치를 기록했다. 코어시장에서 수요는 20% 증가하였는데, 더 나은 빌딩으로 이전하고자 하는 수요에 따라 계약된 임대면적 중 40% 이상을 보험업이 차지하였다.

싱가포르의 경우, CapitaGreen 빌딩 완공으로 많은 주요 임차인들이 이전하였으며, 서울의 경우 에이스 보험이 부심에서 강남업무지역에 약 40,000 평방미터 규모로 본사 이전하였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아태지역 리서치 헤드인 시그리드 지알시타는 “A 급 빌딩 임대활동이 낮은 등급 빌딩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도쿄, 베이징, 상하이, 서울, 싱가포르와 같은 게이트웨이 도시들의 신규 빌딩들은 높은 선임대율을 보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

도쿄의 경우, 일본 포스트 보험사는 직원들을 통합하기 위해 아직 완공되지 않은 Osaki Bright Tower에 약 1만 평방피트에 가까운 면적에 선임대를 하였다. 임차인들은 더 경쟁력있는 임대가격과 효율적인 업무공간을 갖춘 더 나은 빌딩으로 이전을 하고 있다.

남아시아 지역이 경제통합이 임박한 가운데 보험사들은 지역 경제의 활황 전망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업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예를 들어, 생명보험사 Manulife 는 16억불을 지역은행 DBS에 15년 존속 보험 영업권을 위해 지불하였다. 반면, 특별 보험을 취급하는 Berkshire Hathaway관련 Speciality 보험은 싱가포르에서 영업권을 획득했다.

시그리드는 “주요 도시의 고용률을 볼때, 오피스 수요는 계속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몇분기 동안 침체되어 있던 금융산업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테크놀러지 분야 또한 애플 및 패이스북 등 재무실적이 계속 나아지면서 지역 내 임차수요가 계속 활발하다.” 라고 말했다. 

특히 호주의 경우, 광업붐 이후 경제 구조가 조정되면서, 오피스 수요는 비 광업 지역에서 가장 강했다. 시드니의 공실률은 재무, 기술, 비즈니스 및 전문 서비스 분야 수요가 증가하면서 하락하였다. 멜버른의 경우 임차인시장의 혜택을 누리는 임차인들이 중심 업무지구로 이전하면서 도심 오피스 흡수율을 높이고 있다.

아태 지역 내 오피스 평균 임대가는 2014년 지난 1분기로부터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임대가 측면에서 임차 수요 상승으로 인해 금융 허브 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의 경우 좋은 프로젝트의 경우 임대가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다. 홍콩 또한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센트럴 지역의 임대가가, 더 낮은 비용때문에 주변 지역으로  이전한 기업들로 인해 남아있던 공간을 사용하려는 중국 본토 수요로 인해 오르기 시작했다.

신흥시장의 경우 방갈루는 기술 분야의 수요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1분기 오라클은 JP Nagar 부심에 400,000 평방피트 규모로 임차하였다. 하지만, 자카르타와 중국, 인도의 2군시장의 경우 공급 과잉으로 인한 높은 공실로 인해 임대가 조정을 받고 있다.

지알시타는 “여전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오피스 시장 전망은 밝다. 거시경제 지표가 임대차 시장과 투자 시장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 이창준 상무는 “서울 오피스 시장은 당분간은 기존 공실 면적 및 예정된 추가 오피스 공급으로 인해 무상임차기간 등의 혜택 등이 제공될 뿐만 아니라 임차인이 협상의 주도력을 가지는 임차인 위주시장이 지속되겠지만 오피스 공급량이 줄어드는 2015년 하반기부터는 점진적으로 임대인이 협상력을 지니는 임대인 위주 시장으로 전환되는 과도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임차인의 견지에서 기존에 임차인에게 제공되었던 무상임대차기간 등 임차인 혜택의 폭은 줄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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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이사,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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