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투자규모 최고 기록 달성

  • 2018년 아시아 태평양 투자 기록 8,660 억 달러 달성
  • APAC 거래량, 2017년 대비 작년 3.6 % 초과
  • 글로벌 부동산 투자 규모, 2018 년 1 조 7천5백억 달러에 달해… 2019 년 비슷한 수준 유지 전망

글로벌부동산서비스 회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연례투자보고서 <The Global Investment Atlas 2019>에 따르면 2017 년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8 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업용 부동산 투자 (개발 토지 포함)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이 지역은 2018 년에 8,660 억 달러로 전세계 투자총액의 50 %를 차지하는 가장 많은 투자액을 유치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2018년 글로벌  투자 패턴을 검토하고 2019년 시장의 성과를 예상합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시아 태평양 리서치 책임자인 도미니크 브라운 박사는 “이 지역을 겨냥한 모든 투자 자본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아태지역 내부 투자자들도 계속해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습니다. 북미 투자자들이 중국과 호주 시장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 입어 이 지역에 대해 가장 강력한 투자를 했습니다. 향후 2019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투자액은 약 1.0 %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에서의 또 다른 기록적인 해

개발 현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투자가 많이 된 부문으로 투자시장의 80 %를 차지했으며, 오피스 및 산업 부문 투자도 이전 기록을 능가했지만 호텔 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리테일과 주거 부문(아파트)에서만 투자액이 하락했습니다.

도쿄의 사무실 공실률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코어 시장에서의 견고한 수요와 공급 제한으로 인해 오피스 임대가는 중국, 호주, 싱가포르 및 일본 전역에 걸쳐 계속 상승했습니다. 프라임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아시아 태평양 시장 대부분에서 약간 수축했으며, 자본 가치 증가는 2019 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아시아 태평양 투자자문 대표인 피케이(Priyaranjan Kumar)는 “개발 사이트 외에 올해 대부분의 투자는 오피스, 산업 및 물류 부문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피스 투자가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한 배경은 대부분의 중심업무지구(CBD)가 현재 단일 자릿수 공실률을 보이고 있고 (경우에 따라 4% 미만) 강한 임대 성장 기대치를 보이면서 강력한 언더라이팅을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018년 아시아태평양 거래량은 2017년 수치보다 3.6% 상승했습니다. 이런 거래 증가는 2018 년 글로벌 부동산 투자액이  1 조 7 천5백억 달러의 기록적인 수치에 달하는 글로벌 추세와 부합합니다. 이는 전년대비 4 % 성장하며 2017년 투자액 1조 6천8백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6 년 연속 거래 금액이 1 조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개발 토지를 제외한 거래량은 전년대비 3.7 % 증가한 1 조 1백억 달러를 기록하며 2015 년에 달성된 최고점보다 2.5 % 낮은 수준으로 세계금융위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해를 보냈습니다.





대륙 흐름이 크로스보더 투자 촉진


더 넓어진 민족주의 경향과 달리 국경간(크로스보더) 부동산 투자는 활발해지면서 10.7 % 상승한 4,050 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더 강한 대륙 흐름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글로벌 캐피탈마켓 및 투자자 서비스 최고경영자(CEO)인 카를로 생알바노(Carlo Barel di Sant'Albano)는 "국제 자본 흐름은 더욱 역동적이고 점점 더 국경을 넘고 양과 질의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2019년도에는 풍부한 자본이 시장을 계속 이끌것이고 가격도 유지하겠지만 전자상거래 등 구조적 힘은 속도는 느려지겠지만 더 나은 성과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현지 시장, 거래, 공급 업체, 대출 기관 및 무엇보다도 사용자의 세부 사항을 보기 위해 시장 평균을 넘어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세계 기업부동산투자(CRE)의 최고 목표 지역(450 억 달러)이였으며,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국경간 투자 상위 10 개 도시 중 가장 많은 도시가 순위에 오르면서 글로벌 전체 투자액의 53 % (880 억 달러)를 차지하면서 가장 인기있는 글로벌 투자 자본처로의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에서 국경간 투자 구성은 변경되었는데 중국 본토와 홍콩의 순위는 뒤로 물러 났지만 싱가포르와 한국의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싱가포르에 유입된 투자 자본은 12.3% 성장하며 전체 순위에서  4 위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특히 세계투자처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자본통제로 국내 자본의 집중력이 강해져서 경쟁이 심한 시장으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높은 해외 투자처로 복귀하는데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디레버리지의 필요성이 감소하고 글로벌 차이나 정책이 진행됨에 따라 해외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한국지사 투자자문팀 손영국 상무는 “작년 한 해 국내 자본의 해외 부동산 투자는 활발했습니다. 특히, 유럽 및 일본 등에서 환율 프리미엄에 힘입어 해당 지역 주요 도시 내에서 오피스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적절한 국내 투자처를 확보하지 못해 해외 부동산 투자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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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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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회사소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NYSE: CWK)는 부동산 임차사 및 소유자를 위한 아이디어를 실천함으로써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회사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세계 최대의 부동산 서비스회사 중 하나로 70국에서 약 400개 지사를 운영하며 5만1천명의 전문가들을 고용하고 있다. 2018년 부동산 자산, 설비 및 프로젝트 관리, 임대, 투자자문, 매입매각, 밸류에이션 및 기타 서비스 등 핵심 사업 분야에서 8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